안녕하세요 멜멜입니다 ^ㅡ^ 요즘 날씨도 춥고해서 따뜻한 음식들이 많이 생각나죠? 저희 집도 요즘 뜨끈한 국물 음식들을 많이 먹는답니다. 배달음식도 자주 먹지만 가끔은 집에서 해먹곤하니 슥배송도 많이 시키고 컬리도 많이시키는데요. 컬리에 보니 이연복 쉐프의 레스토랑 목란의 요리들을 집에서 먹을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에 종류별로 사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또 시켜먹곤 했답니다. 최근에 또 뜨끈~하게 짬뽕이 먹고싶어서 멘보샤와 함께 해먹었어요~! 이연복의 목란 짬뽕과 멘보샤 입니다. 짬뽕이 뜯겨져 있는 이유는 2인분인데 제가 전에 1인분을 해먹었어요.. 남은 1인분을 조리해서 먹을 거랍니다. 짬뽕을 뜯으면 이렇게 짬뽕탕이랑 면이 따로 포장되어있어요. 총 2인분이라 이렇게 2개씩 따로따로 들어있답니다. 그래..